설렘 한 가득! 2020년 볼께요
하인, 연서남 입니다. 2019년도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자 한습니다. 올해는 정말 시간이 빨리가도 늦게 간 한 해였네요. 아마 내년이 더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 포스팅 역시 내년을 위한 개봉 예정인 영화들을 모아본 포스팅을 준비해봤다고 합니다. 곧 내년 2020년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을 모아 보았습니다. 온 1월 개봉 예정인<간첩 지니어스>에서 픽사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기에 주목하고 봐도 좋을 것 같다고 한습니다.순서는 북아메리카' 공개일 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국내는 아직 미정인 영화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1]간첩 지니어스[북미]2019년 12월 25일[국내]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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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영화는 이미 북미에서 개봉되어 흥행을 계속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디니어스"입니다. 개봉 전부터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목소리가 연기한 캐릭터와 매칭이 잘 되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데요. 영화의 내용은"팔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비둘기"가 되어버린 한 남자와, 마치 지니어스처럼 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데,"새"의 가슴을 가진 한 소년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둘기가 된 최고의 간첩과 새가슴을 가진 천재 지니어스가 만나서 피로한 액션과 이야기는 부디 이 소재만 봐도 신선하고 마음이 될 국내 개봉 1월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파라프니우프니다. 그런데 이 둘의 조합 구상은 끝내지 못할 것 같아!
[2]온워드:단 하루의 기적[북미]2020년 3월 6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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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가 또다시 애니메이션 영화의 목소리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테렌트로드의 크리스 プラット플랫과 함께 말이야. 사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목소리 캐스팅보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 <월-E>, <앱> 등의 명작을 '픽사' 제작 영화라는 사실이 점점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마법이 사라진 세계 속에서 단 하루의 기적을 얻은 형제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 떠난다"라고 하는데 마법이 왜 사라져버리고 그 마법을 찾으려면 어떤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픽사만의 전개가 이미 눈앞에 그려지지 않았나요? 또 이번에는 어떤 신선한 발상에서 시작해 중간에 어떤 감동을 주고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동향이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스파이지니어스> 속 톰 홀랜드가 연기한 캐릭터와 <온워드> 속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가 더 "톰" "홀랜드"와 매칭이 잘 될 것 같아요?
[3]의 트롤 월드 투어[북미]2020년 4월 27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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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같은 형광 빛 파스텔 색감에 취한다"말 그대로 색채가 무척 좋은 열매에 힐링을 준<괴물>가 2년 만에 드디어 후속 팬에 들를 예정이라고 하프니습니다. 이번 후속편에서는 전편에 등장한 주인공들과 새로운 인물들이 힘을 합쳐 전개할 예정이라고 하던데요. 이어 트롤 종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다양한 음악들이 하드코어 록을 주로 선보인다. 트롤 '퀸' 바브에 의해 파괴될 위험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고 합니다. 역시<괴물> 하면 OST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에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목소리 연기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하니, 1개에 못지않은<괴물>만의 OST를 보자고 한습니다.
[4]스 해고![북미]2020년 5월 15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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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그 슥비도우이 내년 5월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로 재탄생하고 우리 곁을 찾아올 예정 이프니스프니다. 감독님이지만, 이 영화가 기대되는 한 가지 이유는 목소리 출연, 캐스팅 일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선. 슥ー비ー의 두 소리는<트랜스포머>시리즈에서 '메가토롱'목소리 연기를 보이고 준 프랭크 웰 웰 카가 캐스팅되어, 블루 팔 팰콘 역에는 마크 윌의 버그, 프레드 역에는 작에 에후론, 다프네 역에 아만다의 사이 지갑 리드 등 유명 배우가 캐스팅됐대요.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늘 새로운 연기력을 보여줬던 배우들이기 때문에 이번 영화 <스쿠비!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되면 시리즈 노려볼 수 있어?
[5]서울[북미]2020년 6월 19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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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 이어, <픽사> 또 다시 찾아옵니다. 무려 이번에도 시리즈물이 아닌 새로운 영화입니다. 그건 <서울>이라는 작품인데요. 픽사는 영화 제작이 확정된 후, 전달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뉴욕의 한 거리에서 우주에 도달하는 여정을 그린다"고 말한 만큼, 오랜만에 픽사표 SF애니메이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작은, <몬스터주식회사>, <앱>, <인사이드아웃> 등의 픽사 명작을 연출한 피트. 닥터 감독의 신작이기 때문에 충분히 신뢰하고 볼 가치가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네요. <인사이드 아웃> 발상이 정말 천재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서울>도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6]스폰지 밥:스펀지 온 더 런[북미]2020년 5월 22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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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스폰지밥만 보여주는 감성을 좋아합니다. 2015년도에 공개한<스폰지 밥 3D>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 2005년도에 공개한<스폰지 밥>극장판 1편은 정말 재미 있게 보았던 것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3D감성을 버리지 않고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지스펀지밥ボブ 本当の의 진짜 팬이라면, 이번 극장판에 주목해도 좋을 텐데, 이번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에는 폰스펀지밥이이, 뚱땡이, 징징이,, 하사미사장,, 다람이,, 플랑크톤 등 다른 캐릭터들과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기원과 스폰지밥 장의 성장과정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하니, - 스폰지밥 은 팬들은 주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나온 예고편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카메오로 나오는데 예고편이 궁금하시면(클릭)해서 감상해보세요!!
[7]미니온 주 2[북미]2020년 7월 3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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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바나나나~"캐릭터 하나는 1위. 등장했다 하면 화제성 1위~에 빛나는 황색의 그 녀석들이 겨우 돌아옵니다. 1편의 흥행이 오마오마했기 때문에 이번에 개봉을 앞둔 2개의 흥행 수익은 얼마나 큰지 정말 알고 싶네요. 이번 작품에서는<슈퍼 배드>시리즈에서 본인만의 색이 아닌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펼친 '책'의 캐릭터 성을 확장시키고<미니 옹주>1개와<슈퍼 배드>1개 사이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궁금한 초기의 악랄한 책의 오리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것만으로도 영화의 개봉일이 기다려지는데 책의 성장기를 한편의 영화 속에 어떻게 그렸는지도 오는 7월에 개봉 예정인 만큼, 설레이는 마음으로 영화를 함께 기다리고 보니 좋대요. 기다리며 정주행도 필수!
[8]로 여겨져 와서 마지막 용[북미]2020년 11월 25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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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랑"이후 2번째 공식 동양인 공주로 드러난 영화<라야와 마지막의 용>. 아마도 북미 개봉일이 11월 25일이니까 내년 11월 말쯤에 국내를 찾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화의 내용은 아웃사이더들과 팀을 이뤄 세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용을 찾아내고, 다시 세계의 빛과 화합을 가져와야 하는 쿠만도라의 외로운 전사 라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드래곤'이란 소재를 활용한 것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지만 공주와 세상에 남겨진 마지막 용에 대한 이야기라니 이 작은 이야기와 전달된 하나의 스틸 컷만 봐도 품질이 상상되지 않지만 빨리 1차의 예고편이 전달하겠다고 하는 바람이에요?
[9]크루즈 패밀리 2[북미]2020년 12월 23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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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 연락을 공개할 때마다 연기되고 무산되는 영화제작 스케줄 때문에 대체 이 영화의 후속편은 나온다고 한다. 라고 생각한 <크루즈 패밀리>의 후속편이 드디어 내년에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에마 스톤의 니컬러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등 1개로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보인 연예인들이 컴백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점, 기대해도 좋을 것 같고, 아직 공개된 정보가 별로 없는 영화이기 때문에<크루즈 패밀리 2>역시 영화의 연락이 들리고 올 때마다 가끔 블로그를 통해서 연락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프니습니다. 아마 세계관을 넓히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내년 2020년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을 총 9개 가량 만나고 보았지만 재밌게 봤어요? 이 밖에도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는 굉장히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본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운 애니메이션 영화나 여러분의 의견과 다른 영화가 존재한다면 코멘트에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도 특별히 수고 많으셨습니다.여러분의 연말연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