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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불륜 인정. 정보

동네슈퍼맨사 2020. 2. 2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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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를 입은 가족들에게 죄송합니다' [더 팩트 |문병곤 기자] 일본 유엔 터테이너인 카라다 에리카가 자신을 둘러싼 불륜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23일 칼라 레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 회사 BH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카라 레타 에리카의 카카오 톡에서 많은 분에게 폐를 끼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큰 상처를 입은 가족과 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 전 지난 22일 일본 언론 주간 뭉츄은은 "유엔으로부터 테이나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그의 아내 속이 별거 중이 나네요. 별거의 원인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여러 가지 상황 등을 전달해 간접적으로 칼라타 에리카를 불륜 상대로 지목했습니다.​의 보도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는 2017년 함께 로맨스 영화를 찍은 미성년자 여유 엔터테이너였다 하프니습니다. 그래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영화 아사코를 함께 찍었던 가라다 에리카가 불륜 상대로 꼽혔습니다.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에서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NELL의 헤어지기로 해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지난해에는 tvN의 드라마'아스 월 연대기 Part 3'에서 카리카 역을 연기하곤 했습니다. 카라 레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 2018년 영화'마코'의 홍보 차 함께 내한했습니다. ​ soral215@tf.co.kr​[연예 기획 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