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나이 31세)이 동원 건설 장손 7세 연하의 큐레이터 송쟈호년 24세)와 열애를 인정했다. 있는 언론사의 기사 내용을 참고하면, 박규리는 송승헌 전 동원 건설 회장의 장손 송쟈호의 큐레이터와 나는 6월 서울의 M컨템퍼러리 아트 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조ー은보 미안 전시회에서 만나고 공통 관심사의 미술을 통해서 호감을 쌓아 온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동원건설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동원그룹 계열사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상업은 그냥 건설관련 중소기업입니다.박규리의 소속사 더 씨엔티글로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보통 미술에 관심이 있던 박규리는 시간이 나면 미술관을 다니고, 존. - 버거맨 전시회에서 송씨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갖는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갖고 교제를 해왔지만 최근 연인이 된과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의 박규리의 남자 친구가 노출되는 것은 그가 데뷔한지 13년 만에 처음이 마을입니다.
사실 박규리는 1994년 아역 연예 인으로 먼저 데뷔를 했지만 MBC코미디 프로그램 지금은 좋은 날 중 소나기의 포동이 여자 친구 역과 SBS드라마 여인 천하에서 링고 역이었다로 합니다. 동양인은 잘 보지 못한 서구적 외모나 뚜렷한 이목 구비가 특징이자 매력이었지만, 박규리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6년 초, 카라가 해체된 후 박규리는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가지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각자의 미식'에 출연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 번도 그녀가 출연한 작품이나 모습은 본 기억이 없어 아쉽게도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한편, 송자호는 M컨템퍼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로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의 후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손자호 인스타그램은 비공인으로 내용은 볼 수 없다. 뉴스에서도 밝힌 동원 건설(주)는 수산 전문 기업의 동원 그룹 계열사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실은 동원 건설 산업과 무관한 동원 건설(주)는 1957년 충청도에서 설립된 62년 전통의 기업과 설명한다.
재벌가도 다 낯을 가리고 만나는데, 집안, 학력, 직업(아나운서가 많지만) 등을 따지는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이번 열애설에 언급된 기업이 동원건설이라 설마 박규리가 재벌가와 열애를?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www"동원"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유사기업이 아주 많아요.
박규리 송자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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